OUR
BRAND STORY
세 아이가 잠이 들면 주방에 들어가
오븐을 키고 예열을 시작해요
다음날 아이들의 간식으로 과자를 만들기 위해서예요
재료 하나 하나 반죽을 만드는 순간 순간의 마음을 담아 -
엄마의 과자를 맛있게 먹어 줄 아이들의 모습을 상상하면
너무나 행복해져요
아이들의 간식을 만들 때 처럼
마마파운드의 모든 디저트는
엄마의 마음을 담아 만들어지고 있어요
INSTARGRAM
'마마파운드는 카페대표님들을 응원합니다'
마마파운드의 첫 시작은 디저트 카페였습니다.
누구보다 카페 대표님들의 고충을 너무 잘 알고 있기에
단순히 디저트 납품으로만 끝이 아닌
대표님들의 밝은 앞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.